오래된 future(미래)를 읽고나서 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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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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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연 속에서의 라다크 뿐만 아니라 개발 중의 라다크 사람들과도 생활하며 모든 체험을 하였다. 분쟁의 여지가 있는 일이면 언제나 중재자를 통해 해결하였다. 라다크 사람들은 모든 것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졌다. 책의 말을 인용하자면 전통사회에서는 그들 자신이 그들 삶의 주인이었다. 라다크는 인도 옆에 있는 작은 지역으로 말 그대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역이었다. 결혼하지 못한 여자는 비구니가 되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남자들은 라마 승려가 되었다. 그 만큼 여유로운 곳 이었다. 특이하게 일처다부제라는 것을 만들어서 인구 유지에 힘썼다. 후라이팬 같은 고철을 제외하고는 옷에서 집까지 모든 것을 만들어 썼다. 그리고 중재자가 나타나도 절대로 참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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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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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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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만 자연 속에서만 살 던 사람들에게 개발은 안 좋은 결과들을 초래했다. 더 이상 자기 자신의 주인이 못 되고 외부적인 것들에게 휘둘려 사는 처지가 된 것이다. 그들은 절대로 서로 싸우지 않았다. 한 여자가 형제들이랑 결혼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럴 경우에 편애는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라다크는 한 때 자연 속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현대화가 이루어져 개발이 진행 중인 곳이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국제 원유가에 움직이고 뉴욕 증시에 움직이는 등 삶의 주권을 외부 요소들에게 내주었다. 라다크가 병드는 모습을 작가의 시점으로 안타까워하며 그려낸 이 책은 작가가 안타까워만 하지 않고 해결 measure(방안) 을 제시하면서 직접 활동까지 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겉으로 드러나고 있지는 않지만 속에서 조금 씩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가장 좋은 인구 조건을 알고 있어서 그것의 유지에 힘썼다.
오래된 未來를 읽은후나서
오래된 未來는 라다크라는 잠무 카슈미르 인근 인도령의 한 지역에서 작가가 체험한 것들을 쓴 책이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여유를 잃고 돈을 좇고 있따 돈을 원하면 원할수록 가지면 가질수록 그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갔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물론이고 자연과도 친밀한 관계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