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歷史)와문명-‘역사(歷史)를 보는 눈’을 읽고나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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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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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에서 말하는 것은 위대한 역싸가로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그와 같은 사료를 탐구하는 데 있어서 예상이나 가설을 아주 절묘하게 내세운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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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에 나온 각 장의 題目들은 모두 나의 흥미를 자극했지만 2장의 역싸라는 말의 의미가 가장 나에게 와 닿았다.
그 관계를 통해 우리는 과거를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를 보아 역싸와 배경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일기도 과거에 나에게 일어난 사실에 대해 글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다만, 그 일어난 사실은 나와 관련이 깊다는 점에서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일기를 몇 년뒤에 다시 읽어보면 그 때 내가 뭘 했고 그 때 상황을 지금 상황에서 돌아 봤을 때 ‘아 저때 내가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한번 쯤 생각해 본 적이 있었던 게 기억이 난다.
많은 책 중에서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도서관에서 책을 살펴보다가 책표지에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인생의 지침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역사 입문서라고 적혀 있어서이다.
또한 역싸는 그 시대의 배경과 굉장히 밀접한 影響(영향)이 있다.
그래서 역싸를 과거를 여는 실마리로 표현해놓았다고 생각한다. 역싸도 오래전에 일어난 사실을 지금 우리가 다시 공부하거나 알아보면서 ‘아 그때 내가 이렇게 또는 저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순서
평소 책을 좋아하지도 않고 역사(歷史)에 대한 배경지식도 없었기 때문에 쉬운 책을 선택하려고 노력하다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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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에서 역싸는 일기와 아주 흡사하다.
먼저, index를 살펴보니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평소 책을 좋아하지도 않고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도 없었기 때문에 쉬운 책을 선택하려고 노력하다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제4장 ‘역싸는 항상 다시 쓰여진다.
다. 책에서 일본의 경우를 저술해놓았는데 ‘만일 교과서가 발행된 시기가 전쟁 전이라면 그것은 국가라는 절대자에 순종하는 국민도덕의 모범을 보이기 위함이었을 것이고, 만일 그것이 전쟁 후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발행된 교과서라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 있으면서도 자신의 나라와 定義(정이)를 사랑하는 신념에 따라 미동도 하지 않고 의연히 죽음을 택한 소크라테스의 고귀한 정신을 보여주기 위함이다‘라고 저술해 놓았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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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역싸를 ‘과거를 여는 실마리’ 라고 표현해 놓고 있었다.
역사(歷史)와문명-‘역사(歷史)를 보는 눈’을 읽고나서 [독후감]
많은 책 중에서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도서관에서 책을 살펴보다가 책표지에 올바른 역사(歷史)를 배우고 life(인생) 의 지침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역사(歷史) 입문서라고 적혀 있어서이다.
왜냐하면 나는 역싸라는 말의 의미를 그저 인간이 거쳐 온 모습이나 인간의 행위로 일어난 사실이나 그 사실에 대한 기록으로 알고 있었을 뿐이었기 때문에 역싸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