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사이버 성폭력 의식과 행위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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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4: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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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에서 다른 사람에게 성적 메시지를 보냈다는 응답은 남성응답자의 24명(2.0%), 여성응답자의 7명(1.2%)이이다.
II. 사이버 공간과 개인의 성
Ⅸ. 맺는 말
Ⅷ.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성
IV. 인터넷 이용자들의 일반적 characteristic(특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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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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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1998). 정보사회의 정치생활: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정복사회학회 편 정보사회의 이해. 서울: 나남.
I. 문제 제기





김유정. (1999). 누리망 : 확장의 시대에서 통제의 시대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정보통신윤리의식 확상을 위한 세미나 주제발표.
Ⅵ.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의식
정체성
사이버 성폭력 의식과 행위 실태
V. 인터넷 사용자의 사이버 공간에서의
김미랑. (2000). 사이버 공간에서의 adolescent(청소년) 성文化(문화) 실태 조사. 서울시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adolescent(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 사이버공간을 매개로 한 미성년 성폭력.
이현우. (1999). 누리망 사
설명
사이버 사이버성폭력 사이버성폭력대응 / 참고문헌 김문조. (1998). 정보사회: 본질과 유형. 한국언론학회 한국사회학회 엮음 정보화사회의 미디어와 문화. 서울: 세계사, 37-54. 김미랑. (2000). 사이버 공간에서의 청소년 성문화 실태 조사. 서울시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 사이버공간을 매개로 한 미성년 성폭력. 김성국. (1998). 정보사회의 정치생활: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정복사회학회 편 정보사회의 이해. 서울: 나남. 김유정. (1998).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과 일상 커뮤니케이션 상황의 변화. 한국언론학회 한국사회학회 엮음 정보화사회의 미디어와 문화. 서울: 세계사, 87-107. 김유정. (1999). 인터넷: 확장의 시대에서 통제의 시대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정보통신윤리의식 확상을 위한 세미나 주제발표. 성동규. (1999). 인터넷 포르노의 제도적 기술적 규제방안의 현실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정보통신윤리의식 확상을 위한 세미나 주제발표. 손연기.조찬형.이윤희. (1997). 정보사회인식 및 실태조사. 한국정보문화센터. 이현우. (1999). 인터넷 사
Ⅶ. 사이버 성폭력과 대응 실태(實態)
7. 사이버 성폭력 경험으로 성적 욕구의 발생 후 대응
사이버공간 이용 실태(實態)
8. 사이버 성폭력 신고
성동규. (1999). 누리망 포르노의 제도적 기술적 규제plan의 현실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정보통신윤리의식 확상을 위한 세미나 주제발표.
손연기.조찬형.이윤희. (1997). 정보사회인식 및 실태조사. 한국정보文化(문화)센터.
김문조. (1998). 정보사회: 본질과 유형. 한국언론학회 한국사회학회 엮음 정보화사회의 미디어와 文化(문화). 서울: 세계사, 37-54.
사이버 사이버성폭력 사이버성폭력대응 / reference
다. 사이버 성에 접속된 후 행위를 조사한 문항에 성차가 유의했다(χ2=66.410, df=4, p<.001). 가능한 상대와 성행위를 했다는 응답에 남성응답자의 130명(11.0%), 여성 응답자의 32명(5.5%), 자위행위를 했다는 응답은 남성응답자의 280명(23.8%), 여성응답자의 65명(11.3%)이다. 다른 일에 주의를 기울였다는 응답은 남성응답자의 744명(63.2%), 여성응답자의 472명(81.8%)이다. 신고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응답 비율이 연령대별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김유정. (1998).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과 일상 커뮤니케이션 상황의 변화. 한국언론학회 한국사회학회 엮음 정보화사회의 미디어와 文化(문화). 서울: 세계사, 87-107.
III. 연구방법
사이버 사이버성폭력 사이버성폭력대응
사이버 성폭력에 접속된 후 성적 욕구가 생겼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말에 실제로 가능한 성 상대와 성행위를 했다는 응답자는 162명(9.2%), 자위를 했다는 응답은 345명(19.7%), 온라인으로 다른이에게 성적 메시지를 보냈다는 응답은 31명(1.8%)이고, 다른 일에 주의를 돌렸다는 응답은 1216명(69.3%)이다.
사이버 성폭력을 당한 후 일반 사람들이 신고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154명(6.8%)이 보복이 두렵다고 했고, 1439명(63.8%)은 신고할 만큼 심각하지 않았다고 했으며, 663명(29.4%)은 신고할 곳을 몰랐을 것이라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