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교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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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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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교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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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교포에 대한 자료입니다.
Ⅱ. 재일 교포의 국적
재일 교포는 한국계와 북조선계로 나뉜다. 교포들 사이에서는 ‘도호(同胞)’라는 말이 흔히 쓰이기도 한다. 또, 한국인이 日本 인 혹은 재일 교포와 결혼해서 日本 에 정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뉴커머(new comer)라고 하며 교포와는 구별된다된다.
1965년 한일협정 발효 후, 한국은 정식적으로 국적이 인정되었으며…(省略)
다.
재일 교포란 해방 전에 日本 으로 건너가서 계속 日本 에 사는 한국인 및 그 후손들을 의미한다. 재일교포문제[1] , 재일 교포란?인문사회레포트 ,
Ⅰ. 재일 교포란?
Ⅱ. 재일 교포의 국적
Ⅲ. 재일 교포의 日本 식 이름
Ⅳ. 日本 의 소수민족정책과 대한인 정책
Ⅴ. 재일 교포의 역싸적 property(특성)과 존재양태
Ⅵ. 재일 교포의 현재상황
Ⅶ. 재일 교포 사회의 민족조직과 활동현재상황
1. 재日本 대한민국민단(민단)
2. 재日本 조선인 총연합회(조총련)
3. 민단과 조총련의 형성과 대립발전
4. 민단과 조총련의 세력판도를 바꾸어 놓은 조총련동포 모국방문사업
Ⅷ. 재일 교포 사회의 문제가되는점
1. 교육문제
2. 취업문제
3. 귀화문제
4. 결혼
5. 법적 지위
Ⅷ. 재일 교포정책의 재정립 방향
※관동대지진※
▶관동대지진(關東大地震)
▶배 경
▶조선인 학살
▶조작된 유언비어
▶군·경·민의 한인학살
▶조선에서의 관동대지진에 대한 대책
Ⅰ. 재일 교포란?
재일 교포라는 명칭은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용어이며, 日本 에서는 ‘자이니치 간코쿠징·조센징(在日韓國人·朝鮮人)’이라는 용어로 쓰인다. 여기서 ‘조센징’이란 단어에 반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나, 日本 어로서 ‘조센징’이라는 말은 꼭 멸시감이 내포된 말은 아닐것이다. 이 당시만 해도 아직 한국도 북한도 政府(정부)가 수립되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조선이란 말은 그저 한반도 출신자라는 뜻밖에 없었다. . 재일 교포를 ‘간코쿠징(한국인)’으로 부르느냐 ‘조센징(조선인)’으로 부르느냐 하는 것은 부르는 사람 또는 불리는 사람의 국적이나 신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日本 어로는 ‘간코쿠(한국)’든 ‘조센(조선)’이든 자기가 쓰고 싶은 호칭을 쓰면 되는 것이다. 하나는 재日本 대한민국민단(약칭 : 민단)이고, 또 하나는 재日本 조선인총연합회(약칭 : 조총련)이다. 한국 국적은 남한 사람, 조선 국적은 북한 사람이라고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조선 국적 교포는 전체의 27.5% 정도라고 추측되는데, 북한 출신자들은 전체 교포 중의 2%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일제시대에 한국인의 국적은 모두 日本 이었으나, 45년 해방 이후 日本 에 거주하는 한국인에게는 모두 조선국적이 부여되었다. 그러다가 48년에 남북한 政府(정부)가 따로따로 들어섰고, 교포의 국적란에는 한국과 조선, 두 가지가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해방 후에 日本 에 유학을 가서 그대로 거기서 취직을 한 사람은 교포가 아니라 체류 한국인이 되는 셈이다.
재일교포문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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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교포에 대한 資料입니다.